
김미향 회장은 시서전과 시집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를 통한 생활의 풍요로움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내빈으로 참석한 박성진 부군수의 축사 중 “시를 읽으면 삶이 풍요로워진다는 은사님의 말씀이 생각난다”는 말을 이어나갔다.
김 회장은 “시를 읽고 쓰는 풍요로움을 갖는 여유로운 일상이 되길 바란다”며 시 속에는 회원들의 속내와 삶이 있고 그 땀방울을 붓이 읽어 작품으로 만들어진 전시회에 대해 설명했다.
“시집을 통해서 읽는 시도 있지만 붓끝이 먼저 읽고 족자에 새겨진 작품을 통해 보여지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 속에는 회원들의 인생이 새겨져 있어요. 우리가 하루에 한번 정도 하늘을 쳐다 본적이 있었던가? 싶은 일상들을 모두가 함께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정서가 메마른 생활에 시 로서 정서를 되살려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시를 쓰고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