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음악동우회(회장 최덕수)는 2월 11일 소년소녀가장돕기 일일찻집으로 ‘따뜻하게’ 한해를 시작한다.
콘서트 형식으로 치뤄지는 이번 행사는 클래식, 기타, 피아노 연주를 비롯 다양한 쟝르의 음악을 소개하는 DJ 프로그램등으로 꾸며진다. 장소는 당진읍 한나루 레스토랑.
누굴 돕는다기보다 음악을 통해 함께 살아가며 미덕을 공유하고 싶다는 게 이 행사를 마련한 회원들의 바램이다.
여유가 된다면 상록문화제를 끝내고 또 한번 이런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이외에도 두차례의 정기연주회와 청소년 음악감상회가 동우회의 연례사업으로 잡혀있다.
또 군입대와 학교문제로 빠져나간 그룹 아미산Ⅱ의 멤버보강을 위해 3월초쯤 회원공개 오디션을 계획하고 있다.
회원 각자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 연습할 시간이 부족하고 장소도 마땅치 않다는 게 회원들의 걱정거리다. 또한 동우회가 추구하는 음악이 다수의 기성세대에겐 낯선 분야라는 것도 전 군민이 함께할 상록문화제 음악의 밤 행사를 준비하기에 앞서 고민해야 할 문제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