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국민학교 부장분교(분교장 정세철)가 제3회 한석봉 서예대전에서 이철학생외 2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성적을 올렸다.
우강부장분교는 지난 94년 부장국교에서 부장분교로 격하된 총학생수 52명의 조그마한 학교이지만 정세철 분교장의 서예교육의지와 곽병진 담당교사의 열성으로 지난 94년 9월부터 각종 서예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전교생 52명중 36명의 학생이 서예부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 학생들은 평일에는 방과후 일몰시간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일몰시간까지 곽병진 교사의 지도를 받고 있으며, 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예부 활동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이런 적극적인 클럽활동으로 지난한해 36명의 학생들이 각종 대회에서 200여개의 상장을 휩쓸었다.
이번 제3회 한석봉 서예대전에서도 27명의 학생이 입상했으며 정세철 분교장과 곽병진 교사가 교육공로상을 수상하는 한편 이철학생이 서예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제3회 한석봉 서예대전에서 입상한 학생은 아래와 같다.
▲금상:김민희, 이철 ▲은상:홍신영 ▲동상:서은영, 이상헌, 강인규 ▲특선;정광희, 정만희, 홍혜영, 이병희, 김은숙, 이경선 ▲입선:박동주, 강선규, 박대식, 이지운, 최재욱, 이송, 장선아, 심동욱, 신수남, 장지숙, 이광열, 최혜영, 이상국, 한병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