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합덕 흥덕초등학교(교장 김종웅) 서예부 학생들이 한석봉 선생 숭모회(회장 한신)가 주최한 제3회 조국평화통일기원 배달민족 서예대전에서 출전자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전국의 서예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대전에서 흥덕초등학교는 2위상인 금상에 이나라(6년) 학생을 비롯 은상에 박천영(5년) 학생등 9명의 출품학생 전원이 주요상을 휩쓸었다. 또한 이나라 학생과 동상을 수상한 박성현(5년) 학생은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총학생수 56명의 작은 농촌학교인 흥덕초등학교는 올해 처음 전교생의 절반이 넘는 24명의 학생으로 서예부를 만들어 방과후나 일요일, 방학기간등을 가리지 않고 서예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왔다.

특히 지도를 담당한 곽병진 교사는 전임지였던 우강초등학교 부장분교에서도 서예교육에 심혈을 기울여 각종 서예대회에서 재학생 전원을 입상 시킨 바 있다.

이번 대전에서 입상한 학생은 아래와 같다.

■본상 △금상: 이나라(6) △은상:박천영(5) △동상:박성현(5) △특선:우제웅(5), 이휘열(5), 김세화(5), 양정민(6) △입선:김훈(5), 류미화(6) ■특별상 △함경남도민 회장상-박천영, 이휘열 ■장학금:이나라, 박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