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지난 14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생필품에 대한 가격안정을 도모하기로 하는 한편 설분위기에 편승한 개인서비스요금을 억제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물가동향분석에서는 1월중 소비자 물가상승을 주도했던 쌀과 겨울채소값 인상이 전망되었고 쇠고기, 김, 조기등의 가격상승이 예상됐다. 사과가 50%이하로 하락한 반면 배,귤은 작년보합세로 전망됐다.

지방중점관리대상인 개인서비스요금은 다방차값, 목욕료, 학원비 인상이 지적었고 그외 품목이 95년도 가격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이들 품목에 대해 20일까지 '지방물가 합동지도단속반'을 운영, 관리를 강화하기로 하는 한편 가격인상에 대한 제재조치도 계속 강화하기로 했다. '검소한 설보내기'등 자율분위기 유도를 위해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