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 적십자봉사대(회장 김병엽)는 지난 2월 13일 군청회의실에서 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95년도 결산보고와 함께 96년도 사업계획이 논의됐으며, 올해 예산안도 수립됐다.
늘푸른 적십자봉사대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환경정화와 불우이웃돕기, 마을 자매결연사업등을 벌이기로 했다. 세부사항으로 3월중 대호방조제 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여름에 난지도 해수욕장의 쓰레기 수거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연말에 불우이웃 12명에게 쌀 1가마씩을 제공하고, 장애인협회와 무의탁노인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있는 합덕노인대학에 각각 50만원씩을 예산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건강진단활동을 벌였던 정미면 덕삼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올해에도 건강진단, 가전제품수리등 7가지 사업을 벌일 계획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