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물치며 잔치벌여

합덕읍 신촌리 마을회관이 지난 29일 착공 1년만에 준공됐다.

신촌리(이장 김준곤) 주민들은 이날 김낙성 군수등 각계 기관단체장들을 초청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잔치를 벌였다.

주민들은 이날 종중땅을 회관부지로 희사한 남향홍씨를 비롯 , 김준곤 이장, 정복해 지도자, 삼부건설 대표 김정배씨, 신촌리 노인회(회장 서정우)에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부녀회에서 마련한 푸짐한 잔치음식과 풍물놀이를 즐기며 기쁨을 나누었다. 또 준공식에 참석하지 못한 노인들을 따로 모셔와 경노잔치를 베풀기도 했다.

신촌리 회관은 총 30평에 노인정과 회의실을 갖추고 있으며 5천만원(지원 4천, 자부담 1천)의 예산이 투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