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1년도 안되는 사이 유권자가 2천여명 늘었다.
지난 6.27 지방선거와 올 4월 11일로 예정된 국회의원선거의 유권자수를 비교한 결과 4.11 총선의 유권자수는 총 8만6천4백53명으로 6.27 선거때보다 2천2백80명이 늘었다(표1 참조). 6.27 지방선거의 총 유권자수는 부재자를 포함해 8만4천1백73명이었다.
읍면별로는 당진읍이 7백71명이 증가해 유권자수가 가장 많이 늘었고, 송악면이 6백11명, 신평,송산면이 각각 2백19명, 2백41명으로 역시 큰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해당 읍면에서는 '6월 28일과 4월 10일 사이에 출생한 20세 청년층이 전국적으로 많다는 자연증가요인'과 함께 최근에 입주한 아파트등 다세대 주택들이 늘어난 것을 주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당진읍의 경우는 벽산아파트와 목화아파트등 다세대 아파트 입주도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반면 정미면이 3천7백46명에서 3천7백15명으로 31명이 오히려 감소하는가 하면 면천 역시 5명이 감소해 이들 지역에서 청년층 인구의 감소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는 점을 실감나게 하고 있다.
한편 올 15대 총선의 유권자수는 92년에 치러진 14대 총선의 유권자수인 8만1천1백44명보다 5천3백9명이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는 지난 4년동안 당진, 석문, 순성, 우강, 신평, 송악, 송산의 유권자가 늘고 합덕, 고대, 대호지, 정미, 면천의 유권자수가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