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국가공단 유치반대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당진지역의 7개 민주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민주시민회, 가톨릭 당진농민회, 당진군 농민회, 당진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 두산노조, 전교조당진지회, 당진지역 성직자모임 대표들이 모임을 갖고 당진의 현안문제인 석문국가공단및 한보화력발전소 반대를 위한 특위를 구성했다.

민주시민회 이재만 부회장을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한 민주단체장 연석회의에서는 석문국가공단 유치및 한보화력발전소 반대를 위해 선도적인 투쟁을 할 것을 결의하고 4일에는 각단체 실무자 모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