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비가 일년만에 또 올랐다. 지난 16일부터 시내버스는 물론 시외버스요금이 전체적으로 8.5%에서 9%정도 인상됐다.
서울 시외버스요금의 경우 종전 5,100원에서 5,500원으로 올랐으며 대전은 5,400원에서 5,900원으로 올랐다. 가까운 온양의 경우는 2,100원에서 2,300원으로, 천안은 2,900원에서 3,2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또한 시내버스요금도 기본금액이 330원에서 360원으로 올랐으며, 고대를 가려면 종전에 400원 냈던 것을 450원 내야한다.
이처럼 계속해서 오르는 버스요금에 대해 일반 서민들은 ‘오른만큼 서비스의 수준도 올라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인상 이전이나 이후나 변화를 못느끼는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