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합덕] 당진청년연합회(회장 구자후)와 합덕청년연합회(회장 허민회)가 군민건강달리기대회를 실시했다.

당진청년연합회가 북부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합덕청년연합회가 남부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토요일과 일요일로 나누어 실시한 이번 건강달리기대회에는 1천7백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충남개도 100주년 기념 및 2002년 월드컵 한국유치홍보와 15대 총선이후 이완된 민심을 대화합으로 결집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당진군의 후원과 청년연합회 주최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각 지역별 3km구간을 뛰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메달이 지급됐다. 또한 행운권 추첨으로 자전거, 전자제품, 축구공등을 경품으로 시상했다.

한편 합덕청년연합회는 일요일 건강달리기대회를 끝내고 장소를 면천저수지로 옮겨 저수지주변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정화운동이 끝난 오후시간부터는 회원단합을 위한 낚시대회도 열어 서로간 우의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낚시대회에서는 백마회 이병준 회원이 1등을, 합우회 김인수 회원이 2등을, 용천회 이준모 회원이 3등을 차지했으며, 상우회 조성호 회원과 육사회 이창주 회원이 각각 행운상과 미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