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관리 통합 필요”
“수질관리 도시과·건설과 등에 분산돼 문제”
남기호 의원, 환경보호과로 단일화 주장
지난 29일 도시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남기호 의원은 “당진군내 수질관리가 여러 부서로 분산됨에 따라 어려움이 많다”며 통합관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남 의원은 도시과에 대한 감사에서 “전국적으로 이질과 콜레라 등 수인성 전염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며 수질검사 현황에 대해 질문했다.
박천무 과장은 답변을 통해 “지방상수도는 매월 1회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서 46개 항목에 대해 분석하고 있으며 간이상수도는 분기별로 1회 보건소에 의뢰해서 8개 항목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 의원은 농업용수 겸 생활용수의 수질관리에 대해서도 질문했으나 건설과에서 관리를 한다는 답변을 듣자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남 의원은 “지방상수도는 도시과, 농업용수겸 생활용수는 건설과, 약수터는 환경보호과, 각급 학교의 음용수는 교육청에서 관리하는 실정”이라며 “환경보호과에서 먹는물에 대한 관리를 단일화해서 통합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 과장은 “관련 법규를 검토해서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