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국제 피부관리사 교육기관으로 인증받아

매년 졸업생 CIDESCO 피부관리사 자격증 얻게 돼

국제 CIDESCO 본부 이사회는 신성대학 피부미용과를 국제 CIDESCO 피부관리사 교육기관으로 인증했다.

따라서 신성대학 피부미용과에서는 2001학년도 입학생을 시작으로 매년 졸업생들로 하여금 CIDESCO피부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국제 CIDESCO 인증획득으로 국제적이고 체계화된 피부미용교육기관으로 인정된 신성대학 피부미용과는 미용산업과 관련 국제적인 수준에 맞추어 교육시스템을 재편성해 고부가가치산업인 미용산업분야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미용인력을 양성해 타 대학과 차별화된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었다.

신성대학 피부미용과는 지난 1998년부터 스위스 국제 CIDESCO(COMETE INTERNATIONAL D′ESTHETIQUE ET DE COSMETOLOGIE)의 피부관리 교육시스템을 도입, 질적·양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CIDESCO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에 따라 학과의 교육과정을 정비, 특수교재를 개발하는 등 신성대학이 국제적 자격을 갖춘 피부관리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 11월1일 네덜란드로부터 국제 CIDESCO 감독관이 파견, 신성대학의 시설을 점검하고 교과과정 및 교원자격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귀국했으며 이 감독관의 보고서를 토대로 국제 CIDESCO본부 이사회가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현재 피부관리사의 영역이 급속히 확대되고 사회에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전문 피부관리사 양성을 위한 교육기준이나 평가기준이 확립되어있지 않으며 피부관리사 국가자격증 제도조차 마련되어있지 않은 실정이었다.

이러한 배경아래 신성대학 피부미용과는 국제적 자격을 갖춘 피부관리사 양성을 위해 국제 CIDESCO의 시스템을 도입, 경쟁력 확보에 힘써온 것.

국제 CIDESCO는 100년 역사를 가진 유럽의 피부관리사들이 모여 약 50년 전에 결성한 비영리단체로 현재 약 40여국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