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업체 외지버스 이용 많다”
이덕연 의원, 학교 및 업체 외지버스 이용 지적
당진군 관내 일부 학교 및 업체에서 지역 관광버스를 사용하지 않고 외지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덕연 의원은 지난 28일 건설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성대학과 동부제강, LG에너지 등에서 31대의 관광버스를 운행하고 있는데 이중 8대만 지역 버스를 사용하고 있다”며 “실무과장은 각 학교 및 업체에 대해 지역 버스를 사용해 달라고 요청해 본 적 있는가”라고 따졌다.
답변에 나선 김봉환 과장은 “관내 각 학교 및 업체에 대해 지역 버스를 이용해 줄 것을 정식으로 요청한 바 있으며 현재는 신성대와 동부제강만 외지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덕연 의원은 “두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16대의 버스 중 지역 버스가 6대밖에 안된다는 것은 문제”라며 “좀더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