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0일 설명회와 함께 주민 공람개시

당진읍과 송악면에 대한 도시계획 재정비안이 마무리돼 확정을 앞두고 있다. 군은 지난 5월 31일 용역팀인으로부터 최종안을 보고받고 그 내용을 종합검토했다.

군은 최근 도내 타시군이 도시계획 설명회와 공람절차를 무시하고 넘어간 것과는 달리 주민설명회와 함께 14일간의 공람기간을 거쳐 재정비안을 최종 마무리하기로 했다.

설명회는 6월 20일 오후 2시 군청회의실에서 열리며 이날부터 7월 5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재정비안은 광역도로망계획에 중점을 둬 외부경유 차량의 시내진입을 최대한 억제하는 한편 개발계획을 동시에 수립해 조기개발의 장점을 살렸다.

이를테면 도로망의 경우 지방도 615호선의 북창교 지점에서 곧바로 송악 가학리, 송악IC로 이어지는 도로망과 당진과 남부우회도로에서 순성-기지시-서산으로 이어지는 외곽도로망을 신설, 교통량을 분산하고, 국도 32호선은 35m 6차선으로 확장해 주민이 전용하도록 하는 것등이다.

군은 도시계획 재정비안 마무리와 함께 투기분위기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을 우려하며 공람시 의견서 제출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도록 공람때까지 사전탐색은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