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교식 상, 장례 작품 21컷
민속다큐멘타리 사진가 송봉화(40세, 사진예술원)씨가 독일에서 발행하는 사진전문잡지 ‘월간 지오(GEO)’에 실렸다.(한국판 6월호)
작품선정에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있는 이 잡지에 송씨는 ‘이승에서의 마지막 통과 의례’인 상, 장례의 과정을 꼼꼼히 담아낸 21컷의 작품을 기고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작품은 경남 창녕의 어느 한학자의 유교식 장례식에 10일동안 직접 참여하면서 작업한 것들이다.
‘죽음’이라는 문제에 줄곧 관심을 갖고 작업해온 송봉화씨는 오는 10월 출간 예정인 국립민속박물관서 ‘한국인의 죽음’ 사진집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