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도 새해맞이 축제

휴양단지 상인들 주최

새천년 첫해를 보내고 2001년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가 올해는 석문면 도비도 농어촌휴양단지에서 열린다.

도비도 상가번영회(회장 양명길) 주최로 열리는 이 축제는 ‘새로운 새해 새로운 도비도로’라는 슬로건처럼 휴양단지 홍보를 위해 상인들이 의기투합해 마련했다.

12월30일부터 새해가 시작되는 2001년 1월1일 0시까지 펼쳐질 축제는 풍물, 에어로빅,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매일 오후 6시부터 휴양단지내에 마련될 특설무대에서 있을 예정이다. 석문면민 노래자랑이 30일, 관광객 즉석 노래·댄스경연이 31일 펼쳐지며 제야의 종이 울릴 때 불꽃놀이와 장작 점화식으로 축제의 절정을 장식할 예정이다.

일몰·일출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왜목이 해맞이 관광객을 더 불러모았다면 대호방조제 중간에 위치한 도비도는 서해바다 특유의 황홀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문의 357-2119, 016-353-4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