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 순성면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이 지역사회교육의 발전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순성에 입주한 대일화학공업(주), (주)신동양기공, (주)두원, 대성산업, 우신피그먼트, 금성정공등 6개 업체는 지난 6월 12일 성금 4백50만원을 모아 순성초등학교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들은 올초 관내 입주업체의 총무부서장들이 업무협의를 위해 구성한 「총무부서장 협의회」(회장 전복만, 40세, 대일화학공업(주) 공장장)의 회원업체들로 지역화합과 환원사업차원에서 이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특히 회장 전복만씨는 개인 호주머니를 털어 50만원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협의회에는 순성, 합덕, 신평등에서 13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