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로타리클럽 베트남 꽝남성 탐피시 초·중학교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당진로타리클럽 베트남 꽝남성 탐피시 초·중학교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당진로타리클럽(회장 이종근)이 지난달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꽝남성 탐피시로 장학사업을 다녀왔다.

베트남 꽝남성은 월남전 당시 우리나라 맹호부대가 주둔하던 곳으로 탐피시는 당진시와 비슷한 16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곳이다. 당진로타리클럽에서는 탐피시의 초·중학교 10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종근 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 증진에 일조를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장학사업이 될 수 있었다”며 “탐피시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