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호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8일 합덕읍민회관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회원들의 축하속에 정식으로 신구회장단을 교체했다.

오후 5시부터 읍민회관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자리에서 이임회장 장기옥씨는 이임사를 통해 “회원들의 봉사와 땀의 결실로써 지난 지구년차대회에서 139개 클럽중 제5위 우수클럽으로 부상하게 됐다”고 회원들을 격려하며 “올해 역시 봉사자로 재도전을 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장회장은 임종환, 임승두, 심효보, 곽재욱 라이온에게 회장공로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장회장은 또 공공렬 회원과 함께 국제라이온스협회 309-E지구 총재패를 받기도 했다.

이날 표창에서는 이철규, 윤주한 라이온이 본지구 16지역 부총재패를 받고, 정성욱 라이온이 2지대위원장패를 받았다. 네스공로패는 이양옥, 유영남 네스가 받았다.

“자기성찰을 통한 봉사활동으로 빈곤계층을 껴안고 척박한 지역문화를 창조해나가자”고 취임사에서 말했다.

1부 행사를 끝낸 뒤 회원들은 미리 마련해 놓은 뷔페음식을 들며 내빈들과 함께 자축연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