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배드민턴팀과 테니스팀 선수단이 현재 동계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당진시 배드민턴팀과 테니스팀 선수단이 현재 동계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당진시 배드민턴팀(감독 손진환)과 테니스팀(감독 최근철) 선수단이 2025년 최고의 성적을 목표로 동계훈련에 돌입했다.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혼복 금메달과 단체전 종합 3위를 차지한 당진시 배드민턴선수단은 지난 24일까지 제주도에서 훈련을 마쳤다. 당진시청 테니스팀은 국내 최정상급 선수이자 동호회원 사이에서 인기 있는 남지성 선수가 올해 신규로 입단해 팀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테니스팀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6월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 ATP 투어 대회에 참가한 데 이어 현재는 부산에서 개최 예정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우승을 목표로 동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선수단은 당진종합운동장 전용 테니스 코트에서 올 시즌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2025년 시즌 첫 대회는 오는 2월 여수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