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유소협회 충남도지회 당진군지부(회장 원종경)가 지난 17일 제일예식장에서 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하기로 한 회장단은 다수회원들의 불참으로 다음달 임시총회를 열어 선출하기로 하고 감사보고와 재무보고만 이루어졌다.
원종경 회장은 “올해부터 지원자금에 대한 상환이 시작되고 정유회사들의 압박으로 인해 주유소업주들이 상당히 어려운 실정이다”라며 “이럴때일수록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끼리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진군지부는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판촉물 안주기운동을 7월 1일부터 실시하기로 했으나 법적인 제재가 뒤따르지 않아 군내 주유소에서 잘 지켜질지는 앞으로 두고봐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