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새마을 3년연속 ‘최우수’

2000년 충남도 종합평가서

김덕섭 지회장 새마을포장·한창애씨 대통령상 수상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김덕섭)가 충남도내 15개 시·군중 가장 우수한 지회로 3년 연속 선정됐다.

당진군지회는 지난 19일 연기군 문예회관에서 열린 2000년도 충청남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에서 조직관리를 비롯, 지역협력사업 인보사업 등 16개분야 평가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둬 98, 99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뿐만 아니라 김덕섭 지회장은 모범적인 조직관리와 우리마을사랑운동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재점화한 공을 인정받아 새마을포장을 수상했으며, 대호지면 한창애 부녀회장이 재활용품 수집과 인보사업, 일선 부녀새마을 사업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송악면 지도자협의회 오승섭 회장과 석문면 이희열 회장, 우강면 윤태분 부녀회장이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신평면 이정란 부녀회장이 새마을중앙회장상을 각각 수상하고, 당진읍 양낙성 회장이 도지사표창, 고대면 최창길 회장이 새마을 도지부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당진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각종 표창이 쏟아져 그 우수성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특히 최고의 영예인 새마을포장과 대통령상을 한 지역에서 모두 휩쓴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