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20지구 석문로타리 96-97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11일 석문농협2층 회 의실에서 열렸다.
3620지구 이흥복 총재와 김종환 지역장, 인근지역 로타리회장단을 비롯, 조병록 군의원, 구자생 면장, 안승환 상록문화제집행위원장과 석문지역유지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전윤환 차기회장의 로타리 강령낭독을 시작으로 전개됐다.
이임회장의 이임사에 앞서 전개된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석문지역총화협의회장으로부터 최대성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황경남 영부인회장과 김정숙 영부인총무에게 감사패가, 한기화 총무와 조소행 재무에게 공로패가 돌아갔다. 또한 주회개근포상은 김득환 회원이 수상했다.
지난 한해동안 석문로타리클럽을 이끌었던 최대성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동안 33%의 회원증가와 제1차 지구대회에서 8개부문 각종 수상영예를 안은 것은 회원들의 「하면 된다」는 신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조선형 회장을 힘껏 도와주자”고 말했다.
석문로타리클럽의 8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조선형 회장은 “훌륭한 초석위에 또 한장의 벽돌을 쌓는다는 정성으로 한해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청소년 선도와 환경보존을 위한 봉사에 열정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형 회장의 취임사에 이어 본회는 김연기(석문면사무소)씨에게 모범직업인 표창을 수여했으며, 석문면장에게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