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 11월10일 개통

개통 이후의 문제 당진군의 과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 서해대교가 11월 10일 개통되었다. 1993년 착공해 이날 개통된 서해대교는 평택시 포승면과 당진군 송악면 복운리를 잇는 20리 바닷길로 사장교 구간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서해대교 개통은 장기적인 교통정체의 해소와 물류비 절감이라는 잇점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미개통구간의 병목현상으로 인한 체증심화 현상과 각종 부작용을 감수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더구나 지역 일각에서는 ‘서해대교의 개통은 곧 행정, 교육, 환경 모든면에서 대도시와의 경쟁력을 요구하는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