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4H회(회장 한기준)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산시에 위치한 청포대 해수욕장에서 회원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1996 야영대회를 열었다.
대자연속 야영을 통해 서로간 단합과 앞으로 농촌의 발전방향에 관한 토의를 연 4H회원들은 해외연수 사례발표와 상황극복훈련등 보다 나은 농업을 위한 개선점을 찾기도 했다.
7일밤 실시된 횃불봉화식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합해 다가오는 21세기 세계농업은 우리가 주체가 되어 이끌어가자’는 다짐의 계기를 마련했다.
당진군 4H회는 5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젊은이단체로 살기좋은 농촌, 발전하는 농촌을 위해 연구·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야영대회를 통해 발전적인 방향제시는 물론 서로의 고충을 분담하고 젊음을 맘껏 발산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