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심재호씨가 기증한 심훈선생의 유품중에는 총독부로부터 전문을 삭제당한 유명한 저항시 「그날이 오면」의 검열본도 포함되어 있다. 이 원고는 「심훈시가집」을 발간하기위해 검열을 받았던 검열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