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갈밭천 제방보수시급”
- 면천, 순성 군의원 출무일 결산
당진군의회의 면천, 순성 출무일이 7월 30일과 8월 5일 차례로 운영됐다. 무더운 삼복더위 속에서도 출무일에는 면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이장단등이 거의 빠짐없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자리에서 한정우 의회의장은 각면의 면정현황을 보고 받기에 앞서 중앙집권적인 세정제도에서 비롯되는 지방재정확충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의정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면 현안사업
① 문봉리 갈밭천 제방보수작업-지반이 마사토로 되어있어 호우시 유실우려. 지난해 반파된 200m 제방 보수시급.
② 경지정리된 15개 마을 주차장 용지 6,600평이 토목공사는 완료되었으나 포장이 안되어 있다. 사업비 4억6천2백만원 지원해달라.
③ 면천면 소재지 간이상수도 시설공사-성상1리, 성하리등 읍내 주변마을의 물사정이 나빠졌다. 간이상수도 신규 착정비 및 시설비 7억 조기지원바란다.
■주민건의사항
① 당진~죽동~면천 연결하는 군도 1호선 가로수인 10년생 벚나무가 고사한 것이 많다. 보식이 필요하다. 또 군도 1호선이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위험이 있으니 커브 심한 곳만이라도 넓혀달라.(송학1리 오연섭 이장)
② 문봉1리 경노당 신축-문봉1리 회관은 오래전에 지어진 새마을회관으로 경노당이 매우 좁다. 2층을 증축해달라.
문봉1리는 젖소사육농가가 반이상 차지하는 마을로 축산폐수가 많아 먹는 물이 오염될 우려가 있다. 간이상수도 광역화시설 해달라.(문봉1리 조이형 이장)
③ 원동1리 간이상수도 확장-간이상수도가 10년전에 설치돼 시설이 노후되어있다. 확장해달라.(원동1리 이순성 이장)
■면 현안사업
① 군도 2호선 우회도로개설-대형차량의 시가지(군도 2호선) 관통으로 교통체증이 심화되고 사고위험이 높다. 봉소리(세안아파트)와 지방도 615호선을 연결하는 도로개설에 11억4천만원 지원바란다.
■주민건의사항
① 성북1·2, 갈산리 소형관정개발-이 지역은 삽교천 물이 들어오지 않는데다 지하수 개발이 안돼 농업용수가 부족한 실정이다. 소형관정을 뚫어달라.(성북2리 배기원 이장)
② 정주권개발사업 마무리-94년부터 올해까지 실시되는 순성 정주권개발사업이 당초 계획한 예산보다 적게 지원돼 마무리가 안된 부분이 많다. 97년 예산에 덜된 부분에 대한 예산책정해 완전히 끝낼 수 있도록 해달라.(아찬리 김태형 이장, 옥호2리 이문휘 이장)
③ 신평~순성간 군도확포장-신평에서 순성을 연결하는 소도군도로가 얼마전 군도로 승격되었다. 그런데 군도의 경우 노폭이 6m이상 되어야 하나 현재 도로는 5.5m밖에 안돼 5톤이상의 대형차량이 지날 경우 다른 차들은 서 있어야 한다. 6m이상으로 확포장해 원활히 통행할 수 있게 해달라.(순성면 후계자회장 박헌교, 옥호리)
④ 구급차내 장비확보-군내 각 읍면 소방대에 구급차가 있으나 장비는 갖춰져 있지 않다. 사고시 실질적인 구호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계획을 세워 장비 지원해달라.(순성소방대장 장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