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담배판매인 조합원(조합장 이상원), 엽연초 경작자 1백여명은 지난 30일 군민회관에서 외국산담배 추방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대회에서 판매인조합원과 경작자들은 외산담배 흡연시 자연적인 생리현상인 가래가 생기지 않는 이유는 ‘체내에 니코틴을 바로 투입시키는 화학첨가제를 사용하기 때문’이라면서 조미료(?) 탄 외산담배가 절대로 몸에 좋지 않음을 강조했다.
또한 외산담배의 애용으로 국내 4천농가의 잎담배 경작 농가가 올해 경작을 포기하는등 농가들의 피해현황을 보고하면서 담배도 국산을 이용해 줄 것을 호소했다.
대회 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대회를 마치고 군민회관을 출발, 당진시내를 돌면서 외산담배를 추방하자는 목소리를 군민들에게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