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 송산면 무수리 마을회관이 착공, 6개월만에 준공돼 지난 19일 준공식이 거행됐다.
건평 37평의 단층 슬라브건물로 지어진 신축 무수리 회관은 방2개, 회의실, 방송실, 구판장등으로 설계되었으며, 총 5천9백만원(지원 4천5백, 자부담 1천4백)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날 무수리(이장 이재삼) 주민들은 김낙성 군수, 손종철 면장등 각계 기관단체장들을 초청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숙원사업이 이뤄진 것을 자축했다.
주민들은 이날 종중재산을 회관부지(50평)로 희사한 이범상(전주이씨 광평대군 종중대표)씨와 시공업체인 동양건설(주) 대표 구자현씨, 회관건립기금 150만원을 지원한 대우공업(주) 오돈영 사장, 기물구입 기금 2백만원을 지원한 출향인 한동길(인천거주, 태우할로겐(주) 대표)씨에게 각각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 이재삼 이장과 이병식 지도자가 공로패를 받았다.
이외에 회관건립에는 여러 주민들의 후원이 뒤따랐는데 김석한씨가 50만원을, 신평에서 한약방을 경영하는 임봉호(계성한약방)씨가 30만원을 기증했다.
이재삼 이장은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오지마을인 무수리에 30여년만에 새회관이 건립된 것은 큰 경사”라며 “모쪼록 전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유용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준공식후 1백여 주민들과 참석인사들은 부녀회(회장 서병연)에서 마련한 음식과 다과를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