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세 어린이 봉고차에 치어 부상
[순성]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순성면 중방리 북창초등학교앞 국도에서 지난 4월이후 사망사고 이후 또다시 5세 어린이가 봉고차에 치어 부상을 당한 사고가 발생해 안전대책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지난 14일 정오께 북창정류장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북창초등학교 유치원 김대성(중방리, 5세) 어린이가 신평방면으로 가던 충남7루 3156 와이드봉고 킹캡차량에 치어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 김춘관외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 구간도로는 신평방면으로 약간 언덕이 져있고 휨길이어서 사고가 많이나는 곳이나 횡단보도 이외에는 안전시설이 없어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에따라 북창초등학교 동문들과 학부모들은 올초에 국토관리청에 안전시설 설치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으나 현재까지 별다른 진전이 없어 노심초사하고 있는 실정.
중방리 주민 박모씨는 “국토관리청에서 지난 4월달 현지답사까지 다녀갔으나 국회의원이 바뀌어서인지 아직까지도 된다 안된다 뚜렷한 답변이 없는 상태”라며 “육교보다는 이용률이 높은 지하도를 하루빨리 설치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