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경찰의날을 맞아 당진경찰서에서는 51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을 가졌다.

윤조희(72세)경우회장과 군내 협력단체장을 비롯 주민의 불안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뛰고있는 경찰관등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 기념식은 경목위원인 김창인 목사의 축하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21일자로 순경에서 경장으로 진급한 김인범(경리계), 이정환(읍내파출소 구룡경찰초소)씨에 대한 계급장 수여식과 함께 문창선 경감과 김기성 경장, 민간인 곽선근씨에게 내무부장관포상이 주어졌으며, 김석돈 경감외 7명에게 경찰청장포상이, 김성욱 경장외 8명에게 지방청장포상이 수여됐고, 이영호 경장외 38명에게 경찰서장표창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한편 충남경우회에서 수여하는 격려금 20만원은 전산통신계 정복기 순경에게 전달됐다.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지켜주길 바란다’는 국무총리 치사낭독으로 기념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마련된 다과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기철 경찰서장은 다과회장에서 당진경찰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의 진정한 지팡이가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한 뒤 내빈들과 축하케익을 잘랐다.

▲내무부장관포상-문창선경감(정보과), 김기성경장(경비과), 곽선근(51세, 신평면 거산리) ▲경찰청장포상-김석돈경감(경무과), 최승규경위(방범과), 류용길경위(경비과), 박정의경사(수사과), 노광종경사(순성파출소), 박천래경장(읍내파출소), 박선호수경 ▲지방청장포상-김성욱경장(경무과), 김광선순경(수사과), 고형준순경(정보과), 김종점경장(신평파출소), 박영길경장(고대파출소), 김민수수경, 허정숙(경무과), 구본규(41세, 당진읍), 윤병로(36세, 송악중흥리) ▲경찰서장표창-경찰관:이영호경장(경무과)외 19명, 전·의경:정성욱일경외 1명, 일반직:김향미(수사과)외 1명, 민간인:홍사손(51세, 읍내리)외 1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