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당진군의회(의장 한정우)의 읍면순회일정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가운데 합덕읍 출무일이 지난 26일 이택수 읍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이장단등 주민대표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택수 읍장의 읍정보고, 주민건의순으로 진행된 이날 출무일에서 참석주민들은 농어촌 도로포장등 기반시설확충 이외에도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시가지 진입도로 개설을 비롯 문화복지회관건립, 합덕제 복원, 구양도다리 활용등 문화, 관광사업추진을 건의하기도 했다.

한편 이택수 읍장은 읍정보고 및 내년도 주민숙원사업보고에서 ▲구청사부지에 문화복지회관건립(20억) ▲시가지 진입로개설등 도시계획사업 ▲석우리~삼호사거리, 내경 산업도로~후경양수장등 농어촌도로 2개소 포장사업(8억7천9백) ▲석우천 하상정비(3억) ▲연호문화 향토지 발간 ▲교동 네거리~읍민회관 하수도 개보수등 오지개발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예산을 충분히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