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450여세대가 입주해 있는 당진읍 벽산아파트 단지내에 노인회관이 지어져 지난 26일 개관식을 가졌다. 스물다섯평 규모의 노인회관은 입주자들의 공용부지에 벽산건설이 시공해 70여명에 이르는 아파트 노인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노인회관 내부에는 몇몇 뜻있는 입주자들의 후원으로 일반 주거공간과 다를 바 없이 TV, 노래방기기, 비디오, 냉장고, 쇼파등 각종 가전제품과 집기들이 두루 놓여져 있어 노인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한편 벽산아파트 노인회 준비위원회(회장 김영주)가 주최하고 입주자 대표회의(회장 김창태)가 후원한 개관식에는 김낙성 군수를 비롯 성기문, 호병옥 군의원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2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현판식과 고사, 다과회를 갖고 노인회관의 개관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