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당진군의회의 12개 읍면 순회출무일이 지난 4일 당진읍을 끝으로 10개월에 걸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읍면순회 출무일은 각 읍면 현황과 주민숙원사업을 청취해 새해 예산을 합리적이고 균형있게 편성하기 위해 운영된 것으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속에 치러졌다.
당진읍 출무일은 각계 사회단체 대표와 마을대표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당진읍의 체계적인 도시계획정비를 비롯 쓰레기 매립장, 분뇨쪾하수처리장등 기초환경시설 설치에 따른 민원해소대책과 시장개발등 당진읍을 쾌적하고 살기좋은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건설적인 방안들을 건의했다.
또 강봉구 읍장은 당면사항으로 13억에 이르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와 불법 노점상 정비를 보고했으며, 현안사항으로 ▲대전약국~당진초교 후문에 이르는 도로사업에 12억8천5백만원 ▲푸른병원~신성아파트 앞까지 시가지 도로개설에 1억 ▲당진3교~송정교에 이르는 당진천상류 정비공사에 5억3천6백만원 ▲쓰레기매립장 주변 지역주민 숙원사업으로 대덕1리~대덕2리를 잇는 마을간 연결도로 개설에 1억8천8백만원등 97년 본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