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수영연맹 제5대 회장에 안평일씨가 취임했다.
당진군 수영연맹은 지난 16일 가원예식장에서 각급 기관 단체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기천 회장의 뒤를 이어 안평일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윤기천 전 회장에게는 수영연맹의 기반을 닦고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하여 공로패와 감사패가 전달됐다.
윤기천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훈련을 위한 시설 마련과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했지만 뒤돌아보면 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남는다”며 “안평일 신임회장의 탁월한 능력으로 수영연맹이 더욱 체계화되고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안평일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벽돌을 하나하나 쌓아나간다는 마음으로 수영연맹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조직을 정비하고 체계화된 계획에 의해 훈련을 진행하고 연맹을 운영하는 한편, 관련 기관과 단체와의 협조체제도 적극적으로 구축하여 수영연맹의 가능성을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