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유곡초등학교 총동문회 제18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 행사가 개최됐다.

유곡초등학교 총동문회 신임회장으로 안평일 씨가 취임했다.

유곡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달 25일 모교 다목적 강당(유곡동행관)에서 제18차 정기총회를 열고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그동안 유곡초 총동문회를 이끌어 온 문만기 회장이 이임하고 안평일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 및 안건심의가 이뤄졌으며, 정기총회 이후에는 제31기 주관으로 한마음 행사가 진행됐다.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만기 회장은 “그동안 총동문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모든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며 “총동문회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 안평일 △수석부회장: 이상운 △부회장: 배병구·이인선·최근영·손영원·김기현·문현춘·윤석찬·김기원 △대회장: 박천순 △감사: 김응곤·김형식 △사무총장: 한성식 △사무차장: 김향곤

인터뷰 안평일 취임회장

“유곡인의 긍지와 자부심”

“동문들을 만나면 동심으로 돌아간 듯하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 좋습니다. 동문들이 항상 건강하고 오래오래 우정을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유곡초등학교 총동문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안평일 회장은 모교인 유곡초등학교는 물론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안 회장은 “곳곳에서 동문들이 유곡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성실히 살아가고 있다”며 “동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모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총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