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제가 수영에 관심이 많기도 했지만 당진의 수영저변이 밑바닥인 것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5대 수영연맹 회장으로 취임한 안평일(51) 신임회장은 “당진 수영의 초석을 닦고 후대에 물려주고 싶다”는 말로 포부를 나타냈다.
“지난해 6월 서정초등학교 수영부가 해체됐습니다. 당진군에서 유일한 수영팀이었는데 안그래도 얇은 선수층이 더욱 얇아졌습니다.”
비록 해체됐지만 지난 1월부터 안 회장은 도민체전에 대비하기 위해 해체됐던 선수들을 다시 모아서 개인적인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당진에서는 훈련할 장소가 없기 때문에 인근 아산에서 실시중이라고.
“한가지 희망은 남산에 지어지는 교육문화스포츠센터입니다. 지하 1층에 수영장이 들어설 계획인데 이것만 완성되면 수영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겁니다.”
선수들을 모집하고 있다는 안 회장은 수영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나 일반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연락처:안평일(011-450-3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