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전리 김정웅 이장과 마을 임원들이 마을유래비 앞에서 고사를 지내고 있다.
▲ 송전리 김정웅 이장과 마을 임원들이 마을유래비 앞에서 고사를 지내고 있다.

대호지면 송전리(이장 김정웅) 마을 유래비가 우뚝 세워졌다.

대호지면 송전리 마을유래비 제막식이 지난 22일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송전리 마을유래비는 대호지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진·최미자)의 우리마을사랑운동 상사업비 700만원과 마을주민들의 일부 자부담으로 건립됐으며 마을주민들은 제막식을 마치고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도 열었다.

원의석 송전리 새마을지도자는 “대호지면이 서산시에 속해있을 무렵에는 송전리가 대호지면의 면소재지였는데 당진군에 편입되면서 소재지가 조금리로 바뀌었다”며 “이와 같은 마을의 내력과 역사를 담은 비석을 제막할 수 있게 돼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