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회장 오연섭, 송재순) 남녀지도자들이 봉사활동을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6천5백평의 휴경논에 경작한 벼를 지난주 이틀간에 걸쳐 수확해냈다.
3년전부터 꾸준히 휴경논 경작사업을 벌여온 면천새마을 일꾼들은 지난해 5천평을 경작한 데 이어 올해는 1천5백평을 추가로 경작해 250여가마의 풍성한 수확을 거두어냈다.
특히 회원들은 지난 4일 기계가 들어가지 않은 삼웅2리 수렁논 2천평에서 벼베기작업을 했는데 각자 바쁜일정에서도 거의 모든 회원이 동참해 늦은 시간까지 벼베기에 열성을 보여 단합을 과시하기도 했다.
협의회에서는 이번에 수확한 벼를 곧 수매해 경노잔치, 장학사업, 양로원방문등 내년도 지역봉사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