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테니스협회(회장 신창재) 주최로 열린 제21회 협회장기 동호인테니스대회에서 49점을 득점한 합덕 연호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준우승은 당나루클럽이, 3위는 교동클럽이 차지했으며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학송클럽은 4위에 그쳤다.

지난 3일 당진제일테니스코트, 호서중, 당진상고테니스코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취뤄진 이번 대회엔 관내 테니스동호인, 직장클럽에서 106개조 2백12명이 참가했다.

종목별로 치뤄진 경기에선 장년부 우승에 박순신, 최천원(교동클럽)씨가, 준우승 박성근, 오범수(연호) 3위 이인수 오한보(교동) 이풍우 이석우(학송)씨가 차지했다.

본 경기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신창재 회장은 ‘테니스 동호인들의 결속과 테니스 인구의 저변확대에 노력해 나가자’고 대회사를 대신했으며 김현욱 국회의원, 김낙성 군수, 손소원 교육장, 각 가맹단체장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남자부, 여자부 조별 시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남자부 △금조 우승:조원태 김희철(당나루), 준우승:김영칠 손명승(학송) △은조 우승:홍양표 신진호(연호), 준우승:김영호 권태언(삼봉) △동조 우승:김병섭 김종필(연호), 준우승:김태룡 김동주(한보) △신인조 우승:박태호 유주상(학송), 준우승:임유택 정용기(삼봉)

▲여자부 △금조 우승:이정숙 김옥환, 준우승:이은숙 김영수 △은조 우승:김난영 김재녀, 준우승:송혜숙 김선자 △동조 우승:김석란 정정희, 준우승:이혜경 전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