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청년회의소(회장 박권병)가 지난 6일 군민회관에서 추병욱, 박호원부부등 당진군내 동거부부 4쌍의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전통혼례로 당진향교 김준환 전교가 집례를 맡았으며 사모관대를 갖춘 신랑과 족두리에 연지곤지를 찍은 신부가 입장하면서 진행됐다.
합동결혼식을 올린 동거부부들은 10년넘게 사정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로 이번 기회를 통해 하객의 축하속에 결혼식을 치르게 된 것.
이들의 합동결혼식에는 손수연미용실에서 신부화장을 무료로 협찬했으며 김낙성 군수가 한복을, 한정우 군의회의장과 박권병 회장이 은수저, 여협에서 교자상, 축협에서 가스렌지, 당진JC 특우회에서 반상기를 선물했으며, 그밖에도 김기철 경찰서장, 손소원 교육장, 김현욱 국회의원, 농조 황규호조합장을 비롯 많은 단체장들이 선물을 제공해 결혼식을 올린 4쌍 부부의 앞날을 축하했다.
▲추병욱(35세), 박호원(37세)씨부부 ▲김종옥(43세), 서희경(29세)씨부부 ▲이병록(42세), 김정배(50세)씨부부 ▲이안행(33세), 한명순(29세)씨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