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초등학교 김영국(60세) 교장이 지난 16일 오전 6시30분경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 인천 ‘길병원 응급치료센터’에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국 교장은 검도, 씨름, 배드민턴 등 제30회 충남소년체전에 출전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참관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공주·천안 지역에 출장 중이었다.

김영국 교장은 15일 씨름경기를 관전 중 과로로 출장을 취소하고 집으로 귀가했으나 다음날 오전 6시30분경에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져 인천 ‘길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