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군의회 정기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강영구 의원은 “최대한 세원을 발굴해 지역별 균형발전과 군민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 쓰이도록 예산을 유도하겠다”고 본위원회 활동의 방향을 설명했다.

강위원장은 지난 27일 간사 조병록 의원과 함께 예결특위 위원장에 선임되었다.

지난해부터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성기문)와 총무위원회(위원장 장성환)가 위원회별로 나누어 관련사업예산을 심사하기 때문에 예결특위는 올해 총괄적인 의결심사를 벌이게 될 예정이다.

의원들의 노력으로 지역균형개발이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보는 강위원장은 지역의 현안과 형평성을 고려해 읍면별 나눠먹기식 예산배정이 되지않도록 의원 모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위원장은 군의회의 역할이 예산수립이 아니라 ‘예산삭감’에 있다보니 예산심사에 기본적인 한계가 따르지만 불필요하거나 급하지 않은 예산을 삭감해 지역발전과 군민복지에 더많은 예산이 투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