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한창준 의원이 위원장, 최수재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24일부터 군의회 각 위원별 심사 및 계수 조정 등을 통해 오는 29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창준 의원은 당진군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 어려운 여건 속에 진행됐음을 강조했다.
“금년 재정이 부족한 것을 잘 알고 있고 당진군이 어려운 여건 속에 예산안이 편성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임시회 휴회 기간 동안 예산안을 면밀히 살펴 주민숙원사업을 위주로 편성하겠습니다.”
한창준 위원장은 올해 꼭 집행해야 하는 국도비 보조금에 포함된 예산안을 먼저 편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국도비 보조사업 등이 대부분 희망근로프로젝트와 같은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에 치중돼 있기 때문.
“국도비를 면밀히 살펴 최대한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입니다. 또한 국도비 보조금이 지원됐을 때 군에서 지원해야하는 대응투자 방식의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군비 투입을 고려해야 하므로 대응투자예산에 대한 삭감은 힘들 것 같습니다.”
한창준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작된 만큼 서로에게 힘이 되고 이익이 되는 예산 배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