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 및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을 대비해 현장사무실 설치를 통해 현장위주의 집중점검이 필요하다고 논의됐다.
지난 23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천주교 대전교구, 솔뫼성지, 당진경찰서,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소방서, KT 등 8개 단체 39명이 참석해 각 기관별 준비사항과 협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동식 화장실 전력수급 방안 △행사 후 관광객 대비 인터넷망 구축 △간이입간판 추가 설치 등을 논의했다.
특히 교통과 주차, 안전 분야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교황 방문 동선에 대한 경호 및 의전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류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모든 차량을 통제하고 셔틀버스 15대로 구간을 순회할 예정이다.
조이현 부시장은 “행사가 가까워오기 때문에 현장 위주의 집중 점검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