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축제 추진위 총회 열어

내년 4월14일~15일 첫 축제 열기로

아미산 진달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한시현)가 지난 25일 면천농협에서 추진위원과 기관·단체장 등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총회를 열고 축제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 추진위원회는 진달래 만개시기인 내년 4월14~15일을 첫 진달래축제일로 정하고 축제프로그램에 대한 보고와 이에 대한 추진위원 및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추진위는 첫 진달래축제에서 아미산 달맞이 행사를 비롯, 진달래 사진공모전, 진달래 수염싸움, 가족등반대회, 진달래 요리만들기 등 당진군꽃인 진달래를 주제로 한 다양한 홍보행사를 펼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진달래축제가 전군민이 참여하는 군민축제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관 차원에서 진달래밭 조성사업을 벌이는 한편, 군민 개개인마다 진달래심기 운동을 벌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총회에서는 또 명예위원장에 송영진 국회의원을 추대하는 등 임원진을 구성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면천 복씨 중앙대종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이 축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추진위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