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영농법인연합회 총회 열어

추첨 통해 간척지 경작자 선정

고대면 영농법인연합회(회장 주영남)는 지난 2일 면사무소에서 회원조합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99년 정기총회를 열고 결산보고와 함께 올해 대호간척지 경작자를 선정했다.

대호환경농업사업소에서 환경농업지구로 지정된 간척지 중 1만5천평을 고대영농법인에 경작권을 주자 간척지를 경작할 1개 조합을 선정하게 된 것.

고대면의 32개 영농법인 대표와 총무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회원들은 추첨을 통해 1순위로 석동 영농법인, 2순위로 작동 영농법인을 선정했다. 또한 대호환경농업사업소에서 책정하고 있는 수수료 25%에 연합회 운영자금 5%를 얹어 30%를 경작자로부터 받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비교적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논의가 진행됐으며 하반기에는 불우이웃 돕기를 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