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 개발위원회(회장 황규영)는 지난 11일 석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4분기 정기총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산업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종윤 총무는 개발위원회의 분기내 활동 상황을 보고 한뒤 대호간척지 분양대금 상환연기 문제를 비롯 석문해안도로 건설 지방도 615호선 덧씌우기 공사 등 석문지역의 현안과 지역관련 주요사업들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또 호명도 석문공해대책위원장이 당진화력 5·6호기 증설 반대운동의 경과를 보고 하면서 당진화력 증설 반대가 전체 석문면민의 의지임을 재차 밝힌 뒤 전 주민 반대 서명운동과 환경전문가를 초청 마을별 교육활동을 벌일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개발위는 이날 당진화력의 석탄재 처리업체인 삼표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현황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회의를 마친 뒤에는 현대엔지니어링 등 지역사업장을 둘러 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