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음식쓰레기 퇴비화사업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에 전체 대상의 10% 범위에서 시범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문제점을 보완해 가며 확대 실시한다는 방침 아래 우선 아파트 시범단지와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가정용 퇴비화용기 4백60개를 보급하고 대형음식점 5개소에도 고속 발효기를 설치하도록 하여 설치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소형음식점이 밀집된 지역 두군데를 선정해 음식쓰레기 집단 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음식물 찌꺼기 운반차량 2대를 구입해 퇴비화한 음식찌꺼기를 농가에 무상 공급하기로 했다.
